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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.팁

청년몰,청년창업센터 몰락과반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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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청년창업센터

청년몰 반짝 유행인가?  

-   유행이었나? 2017년도부터 전국시도 시에서부터 청년가게가 생겨나기 시작했다. 기획의도는  좋았지만 처음처럼 되는 게 쉽지 않은 게 당연한 듯이 현재 60% 이상이 망해 나가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. 그 이상이지만 늦어지는 게 확실하지만....대표적인 예로 눈꽃마을 (2018년 6월 개장) 이곳은 백종원 효과를 포함하여 평소의 20배가 넘는 인천에  핫플레이스였다.푸드트럭8곳 상점 13곳에서 젊은 손님들을 불러들여 인천 신포시장에 활기차게 해 주었지만,  푸드트럭은 모두 다 전멸 각 소도시에서 서로경쟁하듯이 청년몰 활성화에 붐처럼 시장과 연계하여 유입과 상생을 노력했지만  빛좋은 개살구 란 말이 딱인 거 같다.

망하는 이유는?

- 망하는 이유는 너무나 단순하다.  지원금을 이용해서 장사나 해서 "꿀 한번 빨자 ~~ 안됨 말고" 내 돈 얼마 안 들고 참 좋은 기회네  이게 청년사장들의 마인드라 자부한다.  아무 준비도 안된 초짜들에게 기회를 주는 거까진 좋지만 무분별한 지원을 통해  나쁜 습관과 버릇을 장착하게 해 준 최악의 코스라 여겨진다. 

또한 생각 있고 경험 좀 있는 청년기준의 마지막 커트라인의 사장들은  마지막 좋은 기회다 하고 절실하게 파이팅 하지만 

파이팅만 할 뿐  전혀  공감 안 되는 미친 가격 폐급퀄리티의 상품으로   자신의 물건(생산품)은 이렇게 받아야 한다. 착각 속에 도태되고 결국 망해버리게 된다.  그리고 장사가 안될 시점에서  홍보와 요구조건을 요청한다.  더 도와줘바 시전

 

앞으로의 방안은?

- 처음부터 초보자들 데려다 사장놀이 연습해 바가 아닌 제대로 준비된 사람을 검증하고 해야 하는 정부는 대충 뽑고 

시간강사초빙해서 교육시켜주고 할 만큼 했다. 청년들이여 열심히 해 바라하고 나 몰라라 하며 사장놀이에 심취한 청년들은 가뜩이나 간절함은 1도 없기에 다음손님은 생각은 없고 일단 남기자고 하는 오늘만 생각하고 직진하며 양쪽 다 환상의 조합이니 결과는 / 반대로 적용하면 좋은 방안이 될 거라 생각됨

이 말을 하고 있는 나 자신도 전문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지만 이 정도는 파악될 정도면 심각한 문제라 생각된다. 

 

짧게 요약하자면  전문성강화 ,절실한마인드 ,다양한지원프로그램 ,지속적인지원이아닌 평가와 개선점

이게 핵심이며 이미망한데는 청년몰이아닌 일반사람들에게 도 기회를...  나의주절주절 은 이걸로 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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