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업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년몰,청년창업센터 몰락과반복 청년몰 반짝 유행인가? - 유행이었나? 2017년도부터 전국시도 시에서부터 청년가게가 생겨나기 시작했다. 기획의도는 좋았지만 처음처럼 되는 게 쉽지 않은 게 당연한 듯이 현재 60% 이상이 망해 나가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. 그 이상이지만 늦어지는 게 확실하지만....대표적인 예로 눈꽃마을 (2018년 6월 개장) 이곳은 백종원 효과를 포함하여 평소의 20배가 넘는 인천에 핫플레이스였다.푸드트럭8곳 상점 13곳에서 젊은 손님들을 불러들여 인천 신포시장에 활기차게 해 주었지만, 푸드트럭은 모두 다 전멸 각 소도시에서 서로경쟁하듯이 청년몰 활성화에 붐처럼 시장과 연계하여 유입과 상생을 노력했지만 빛좋은 개살구 란 말이 딱인 거 같다. 망하는 이유는? - 망하는 이유는 너무나 단순하다. 지원금을 이용해서 장사나.. 더보기 이전 1 다음